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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체와 개체의 관계를 파악후 데이터의 중복을 막기 위해 정규화를 하는데
이때 정규화의 한 방법을로 ERD 작성이 있다.
ERD(entity relationship diagram) : 개체간 관계를 도식화
데이터가 중복되면 무결성을 위배할 소지가 있으므로
ERD 작성을 통해 개체간 관계르 도식화하고 대응관계를 살펴 기본키와 외래키를 식별하는것에 사용한다.
이때 개체란 속성으로 표현가능하고 독립적으로 표현이 가능한 것을 말하고,
관계란 개체와 개체와의 관계성을 의미한다.
1:N 관계)
1:N 관계의 경우 1의 기본키가 n의 개체의 외래키로 한다.
1:1 관계)
1:1의 관계는 어떤 개체든 상관없이 한쪽에서만 외래키를 다른 개체의 기본키를 참조한다.
N:M 관계)
N:M 관계는 별도의 테이블을 생성해 관계를 표현한다.
각 개체의 기본키를 참조하는 외래키들을 갖는 별도의 테이블을 생성하고
새로운 속성을 추가해 별도의 기본키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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